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창사 이후 석유 제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총 100만 평 규모의 충남 대산 공장은 하루 처리량 11만 배럴의 제 1공장과 28만 배럴의 제 2공장을 포함, 총 39만 배럴의 석유정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중질유 분해시설을 도입해 석유 정제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2011년에는 제 2고도화설비를 준공해 국내 정유사 중 최고의 효율성을 갖추었습니다. 제 2 BTX사업, 윤활유 사업, 혼합자일렌 제조사업 등에도 잇따라 진출하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2년 쉘과의 합작을 통해 연간 65만 톤 규모의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현대쉘베이스오일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2013년, 자동차용 윤활유 현대엑스티어를 출시하며 정유-윤활기유-윤활유로 이어지는 윤활유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습니다.

2015년에는 변화하는 윤활유 시장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에 윤활유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윤활유연구소는 중앙기술연구원, 현대중공업 중앙기술원 등 다양한 연구시설과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품질 윤활유를 개발하는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자체 생산한 고품질의 윤활기유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조선, 건설장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합한 윤활유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초일류 기업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관계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존 시장에 판도변화를 몰고 올 계획입니다.

윤활유 제품 외에 다양한 차량용 애프터 마켓 제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일 바스프사의 원료를 기반으로 연료 첨가제 ‘현대엑스티어알파’를 개발했으며 경유 차량의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요소수 ‘프로녹스’도 출시했습니다. 전국에 퍼져 있는 계열주유소를 통해 이들 제품들을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최근에는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